주주·경영

코스닥시장본부가 디에이테크놀로지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사유는 이날 공시된 전 대표의 201억 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과 관련한 조치다. 이는 … 더 읽기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전직 임원 2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횡령 발생금액은 22억 3,800만원으로, 이는 2024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기준 … 더 읽기

광무는 오는 28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검사인 선임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주식회사 해밀투자파트너스, 이○○, 주식회사 비홀드인베스트 등 주주들이 제기한 검사인 선임 신청을 … 더 읽기

삼영이엔씨가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한 이사회 결의 무효 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회사 관리인 서동훈은 25일 대법원에 재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는 지난 3월 13일 부산회생법원이 이사회 … 더 읽기

베셀의 최대주주가 오대강에서 더이앤엠㈜로 변경되었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더이앤엠㈜는 베셀 주식 130만 2,000주를 확보하며 베셀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되었다. 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오대강은 90만 2,000주(69.28%)를 … 더 읽기

엠투아이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52억 9,330만원 규모의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재고 선매입 … 더 읽기

디앤씨미디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회사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식 11만1882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1252만4473주 가운데 0.89%에 해당하는 규모로, 소각 예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