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출액의 27% 상회…하반기 수주 확대세 지속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고객사 신뢰도 증명
? 공시 신선도 : 3 / 5
? AI 평가 : 피노와 엘앤에프 간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은 이미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되었던 내용이며, 이번 공시는 유사한 유형의 반복적인 계약으로 판단된다.
피노는 엘앤에프와 84억 8770만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피노의 최근 매출액(306억 7600만원) 대비 27%를 웃도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5년 8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이며, 선급금 없이 제품 공급 후 55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공급 방식은 외주 생산으로 이뤄진다. 이번 계약은 피노가 엘앤에프와 앞서 체결한 총 139억원 규모 계약의 일부다. 피노는 최근 45억원 규모의 구리 공급 계약도 체결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을 1,362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피노의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사 신뢰도를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참고기사
– 데일리한국 – 피노, 엘앤에프와 80억원 NCM 전구체 계약…”수주 적극 모색”
– 조선비즈 – 피노, +15.01% 상승폭 확대
– 조선비즈 – 피노, +7.90% VI 발동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