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33% 규모…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계약 소식에 주가 13%↑…투자심리 개선
파미셀은 DOOSAN ELECTRO MATERIALS(CHANGSHU)CO.,LTD.(이하 ‘두산전자재료’)와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억 840만원으로, 이는 2024년 말 기준 최근 매출액 648억 5,100만원의 6.33%에 달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미셀은 지난 27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중국 지역에 전자재료용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줄기세포 치료제와 유전체 검사 분야에서 성장 기대감을 받는 파미셀이 실적을 뒷받침하는 제약주로 평가받는 상황에서 체결됐다.
공급계약 소식은 파미셀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최근 2주간 주가는 13% 이상 상승했으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모두 순매수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양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 급등에도 불구하고 파미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평가한다.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검색 결과, 파미셀이 DOOSAN ELECTRO MATERIALS(CHANGSHU)CO.,LTD.와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은 공시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에 보도된 바 없는 새로운 정보이다. 또한, 계약금액이 최근 매출액 대비 6.33%에 해당하여 기업의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발표 시각: 2025-10-28 09:29:15
? 참고기사
– 뉴스핌 – [장중수급포착] 파미셀, 기관 8일 연속 순매수행진… 주가 + …
– 조선비즈 – 파미셀, +11.80% 상승폭 확대
– 알파스퀘어 – 파미셀 뉴스 | 알파스퀘어 종목이슈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