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 신선도: 4 / 5 ?
? AI 평가: 검색 결과, 공시일(2025년 8월 6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에 넥사다이내믹스와 명륜당 간의 퇴식 로봇 공급 계약에 대한 언론 보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시는 기존 뉴스에 언급되지 않았던 새로운 정보가 처음 공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2% 수준 계약…사업 확장 기대
로봇 사업 확대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지속
넥사다이내믹스는 6일 명륜당과 10억원 규모의 퇴식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85억 6820만원) 대비 약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8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3개월이며, 대금 지급은 계약 체결 및 발주 시점에 30%, 로봇 출고 시점에 70%로 이뤄진다.
이번 계약은 넥사다이내믹스의 로봇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퇴식 로봇은 외식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효율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로봇 사업 부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7월 30억원 규모의 비엠코스 주식 취득을 결정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참고기사
– 조선비즈 – 넥사다이내믹스, +5.67% 상승폭 확대
– 조선비즈 – 넥사다이내믹스, +7.44% 상승폭 확대
– 이데일리 – 넥사다이내믹스, 30억 규모 비엠코스 주식 취득 결정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