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강남 논현동 180억 토지·건물 매입…본사 거점 및 투자 목적

자산총액 6.51% 규모…업무 효율성 제고 및 수익 창출 기대
오는 30일 취득 예정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검색 결과, 우진의 유형자산 취득 결정에 대한 언론 보도는 공시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에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새로운 정보이며, 자산총액 대비 6.51%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업의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다.

우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80억 원에 매입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2,765억 1,000만원의 6.5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번 자산 취득의 목적으로 본사 서울 거점 활용과 공간 임대, 부동산 투자를 밝혔다. 본사 서울 거점을 확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유휴 공간을 임대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가치 상승을 통한 투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해당 토지 및 건물은 정림전자 주식회사(이하 ‘정림전자’)와 주식회사 알앤제이코퍼레이션(이하 ‘알앤제이’)으로부터 매입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며, 이사회는 이날 해당 안건을 결의했다.

? 공시 바로가기: 유형자산취득결정
? 발표 시각: 2025-10-20 16:12:05

? 참고기사
데일리한국 – 우진, 중간배당 전년 대비 100% 늘린다…SMR 기술 개발 집중
데일리한국 – 우진, 부산국제기계대전서 스마트공장 솔루션 ‘허니컴’ 선봬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