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 주식회사 나산에너지와 310억원 규모 공사 수주

나산에너지 폐기물 유화사업 계약
매출액 7.77% 규모…PF 약정 시 효력 발생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검색 결과, 공시일자 기준 이전 3개월 이내에 한국종합기술이 나산에너지와 폐기물 유화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언론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새로운 정보이며, 계약 규모가 최근 매출액의 7.77%에 해당하여 기업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종합기술이 주식회사 나산에너지와 310억원 규모의 경주 나산에너지 폐기물 유화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최근 매출액 3,989억 1,000만원의 7.7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조건은 선급금 30%, 기성금 60%, 잔금 10%로 구성됐다. 계약 기간은 착공일, 즉 선급금 지급일로부터 18개월이다. 다만, 이번 계약은 발주처인 나산에너지가 해당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금융(PF) 약정 등을 통해 선급금을 지급할 때 효력이 발생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발표 시각: 2025-09-26 14:49:53

? 참고기사
조선비즈 – 한국종합기술, +9.94% VI 발동
알파스퀘어 –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