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소재, 에이치엘비펩과 31억원 규모 부동산 매각 계약 체결

광주 소재 토지 및 건물 양도…자산총액의 10% 규모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 기대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검색 결과, 공시일자 기준 이전 3개월 이내에 한국첨단소재의 유형자산 양도 결정에 대한 언론 보도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새로운 정보이며, 자산총액의 10.03%에 해당하는 규모로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이므로 기업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24일 이사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에이치엘비펩에 31억 5,0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산총액(314억 600만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금 3억 1,500만원은 24일 지급됐으며, 잔금 28억 3,500만원은 10월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회계법인 길인은 이 거래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거래 상대방인 에이치엘비펩과의 구체적인 관계는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다.

? 공시 바로가기: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도결정)
? 발표 시각: 2025-09-24 17:12:52

? 참고기사
CBC뉴스 – 한국첨단소재 주가 6% 점프…장중 5000원 회복하기도
조선비즈 – 한국첨단소재, +13.41% VI 발동
알파스퀘어 – 한국첨단소재, CIOE 2025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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