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공사 계약 체결, 2027년 6월 준공 예정
2024년 매출액 대비 7.45% 규모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현대아산(주)와의 오리온 진천 신공장 PC공사 계약 체결 소식은 공시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 언론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이며, 계약 규모가 최근 매출액의 7.45%에 달해 기업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다.
삼일씨엔에스는 현대아산과 164억 9600만원 규모의 오리온 진천 신공장 PC공사 계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삼일씨엔에스 매출액(2,213억원)의 7.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5년 9월 2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약 2년이며, 기성고에 따라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이번 계약은 삼일씨엔에스의 건설 부문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우크라이나 연계 사업 등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다만,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시장의 투자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상존한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발표 시각: 2025-09-23 17:15:04
? 참고기사
– 조선비즈 – 삼일씨엔에스, +2.11% 상승폭 확대
– Goover – 삼일씨엔에스, 외국인 매도세 속에서도 장기 성장 가능성 주목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