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자기주식 10억원어치 소각 결정…물류사업 확대 투자

보유 자기주식 100만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잔여 주식 306만주는 교환사채 발행, 물류사업 확장 재원 마련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넥센의 자기주식 소각 및 교환사채 발행 계획은 기존 언론 보도에서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이며, 물류사업부문 확대를 위한 투자 목적의 교환사채 발행은 기업의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 미칠 수 있는 내용이다. 검색 결과에서 넥센의 자기주식 활용 계획이나 교환사채 발행에 대한 기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넥센은 22일 보유 자기주식 505만8,287주에 대한 활용 계획을 공시했다. 회사는 100만주를 2026년 1분기 이사회 결의를 거쳐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나머지 306만3,100주는 물류사업 확장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9월 30일 교환사채(EB)를 발행할 계획이며, 교환 예정 주식수는 306만3,100주다. 잔여 자기주식 활용 계획은 추후 공시될 예정이다. 넥센은 넥센타이어 등을 계열사로 둔 지주회사다.

이번 자기주식 활용 계획은 그룹 경영 안정화와 사업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물류사업 확대는 넥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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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시각: 2025-09-22 17:27:36

? 참고기사
조선비즈 – 넥센, +4.37% 상승폭 확대
딥서치 – 넥센(KRX:005720) | 기업정보, 재무제표, 최신 뉴스 분석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