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30만주 소각…발행주식 총수 감소
자본금 변동 없어
? 공시 신선도 : 3 / 5
? AI 평가 : 언론 보도에서 INVENI가 2026년까지 주주환원 차원에서 3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언급되었으나, 이번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소각 결정 내용과 일정이 공식화되었다.
INVENI는 22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186억원어치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30만주를 소각하며, 소각 기준일은 9월 19일 종가(6만2100원)를 적용한다. 소각 예정일은 25일이다.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해 소각을 진행하며, 이번 결정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600만주에서 570만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향상 및 주주 친화 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INVENI는 앞서 5월 국제표준기구(ISO)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통합 취득하며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 공시 바로가기: 주식소각결정
? 발표 시각: 2025-09-22 10:18:21
? 참고기사
– 초이스경제 – LS계열 INVENI, 준법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통합 취득
– 연합뉴스 – INVENI, 부패방지·준법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통합 취득
– 알파스퀘어 – INVENI 뉴스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