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판단 관련 공시 위반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아이에스동서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기존 언론 보도에서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이며, 누계벌점 15점 이상 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있어 기업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 공시 의무 위반을 이유로 벌점 2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위반 행위는 9월 1일에 발생했으며, 공시위반제재금은 부과되지 않았고, 공시책임자 교체 요구도 없었다.
현재 누적 벌점은 2점이다. 다만, 향후 1년 이내 누적 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증권가에서 기업 펀더멘탈 개선과 자체 주택 사업의 마진 회복세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산시 중산지구 등 신규 개발사업의 착공 여부가 향후 실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IBK기업은행과 9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조성은 긍정적 요소이다.
? 공시 바로가기: 불성실공시법인지정
? 발표 시각: 2025-09-17 18:05:29
? 참고기사
– 뉴스핌 – [리포트 브리핑]아이에스동서, ‘곧, 그때의 영광을’ 목표가 …
– 뉴스1 – IS동서, IBK기업은행과 90억 원 규모 동반성장 펀드 조성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