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매출액의 19%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사업 수주
함안복합발전소,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수주에 이은 추가 성과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기존 뉴스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새로운 정보가 이번 공시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예상 공사비가 최근 매출액의 18.84%에 달해 기업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 미칠 가능성이 있다.
금호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15일 선정됐다. 이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약 3,607억원으로, 금호건설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1조 9,142억원)의 약 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공사비는 부가가치세와 관급자재비를 포함해 6,012억원이며, 금호건설은 이 중 60%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최근 대규모 공공사업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4월에는 경남 함안복합발전소 야드건설공사(1,111억원)와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650억원대) 수주를 확정했다. 이번 수주는 금호건설의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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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시각: 2025-09-15 15:47:06
? 참고기사
– 알파스퀘어 – 금호건설, 경남 함안복합발전소 야드건설공사 수주…1112억원 규모
– 뉴스1 – 금호건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수주…공사비 650억 원
– 다음금융 – 금호건설(주) 추가상장(유상증자(제3자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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