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 67만주 교환 조건 포함
메리츠·삼성증권, 각각 약 30억원 인수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그린케미칼의 교환사채 발행 결정은 공시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 언론에 보도된 바 없는 새로운 정보이다. 약 59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은 기업의 재무 구조와 운영 자금 확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그린케미칼은 12일 59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인건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0%이며, 만기일은 2030년 9월 22일이다.
특히 이번 교환사채는 그린케미칼 자기주식 67만 3,676주(발행주식총수의 2.81%)와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주당 교환가액은 8,818원으로 책정됐다. 사채권자는 2028년 3월 22일부터 3개월 단위로 조기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약 29억 7,000만원씩 인수할 예정이다.
? 공시 바로가기: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
? 발표 시각: 2025-09-12 15:43:11
? 참고기사
– 다음금융 – 그린케미칼 083420 코스피
– 알파스퀘어 – 그린케미칼 뉴스
– 팍스넷 – 그린케미칼(083420) 종목분석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