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예상 매출액의 26%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
대우건설 ‘바로콘 재구축’ 사업 참여, 2026년까지 진행
토마토시스템은 31일 대우건설과 57억 6,000만원 규모의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대우건설의 ‘바로콘 재구축’ 프로젝트에 토마토시스템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5년 7월 31일부터 2026년 11월 3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다. 이번 계약은 토마토시스템의 2024년 예상 매출액 216억 2,200만원 대비 26.6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최근 DB생명의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도 자사의 UI/UX 솔루션 ‘엑스빌더6’를 공급하는 등 공공 및 금융 IT서비스 분야에서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공시 신선도: 4 / 5 ?
? AI 평가: 검색 결과, 공시일자(2025년 7월 31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에 토마토시스템과 대우건설 간의 ‘바로콘 재구축’ 계약에 대한 보도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해당 공시는 기존 뉴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로 판단된다.
? 참고기사
– 조선비즈 – 토마토시스템, +3.68% 상승폭 확대
– 아크로팬 – 토마토시스템, DB생명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엑스빌더6’ 선정
– DeepSearch – 토마토시스템(KRX:393210) | 기업정보, 재무제표, 최신 뉴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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