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GX-I7 1상 임상시험 완료에 따른 마일스톤 달성
2024년 예상 매출액의 10% 상회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네오이뮨텍의 GX-I7 임상 진행 상황에 대한 보도는 있었으나, 1상 임상시험 완료 및 이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공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 새로운 정보이다.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에 기술 수출한 면역항암제 GX-I7의 1상 임상시험 완료에 따라 마일스톤 기술료 200만 달러(약 28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20일 인보이스를 발행했으며, 30일 이내에 기술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술료 수령은 2017년 5월 8일 체결된 기술이전 계약의 일환이다. 당시 계약금액은 80억원이었으나, 제넥신 자기자본의 10%인 141억원에 미달해 공시 대상이 아니었다. 이번 마일스톤 기술료 28억원은 제넥신의 2024년 예상 매출액의 10%를 넘는 규모다.
네오이뮨텍은 19일 이 사실을 공시했다.
? 공시 바로가기: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GXI7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청구)
? 발표 시각: 2025-08-20 13:27:31
? 참고기사
– Goover – 제넥신: 혁신을 통한 비상과 도약이 희망되는 시점
– Goover – 제넥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와 지속적인 투자 필요성
– Tistory – 제넥신(095700) 투자 분석 보고서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