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관계사 대출 승계 위해 50억원 차입금 증액

자기자본 11.9% 규모…대표이사 연대보증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세 속 재무 부담 확대 우려

대원화성이 관계사 유형자산 취득에 따른 대출 승계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차입금 증가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419억 1,400만원의 11.9%에 해당한다.

이번 결정으로 차입 전 428억 5,000만원이던 단기차입금 총액은 478억 5,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외 차입으로, 에이치에프제이호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이하 ‘에이치에프제이호社’)가 대주로 나섰다.

특히 대표이사 개인 연대보증이 포함됐으며, 이 거래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이다. 한편 대원화성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는 등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합성피혁 부문에서 자동차 내장재용과 IT, LCD용 신규 제품의 안정적인 수요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공시 신선도 : 3 / 5
📖 AI 평가 : 단기차입금 증가는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공시 유형이나, 자기자본 대비 11.9%로 규모가 작지 않고 관계사 유형자산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목적이 명시되어 있어 경영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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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시각: 2025-11-28 17:06:46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