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69억 1,630만원 교환사채 발행…시설 투자 및 신사업 동력 확보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시설 투자 목적
자기주식 활용, 자금 조달 통한 미래 성장 모색

삼화페인트공업(이하 ‘삼화페인트’)은 28일 69억 1,630만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달 자금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시설 투자에 전액 사용된다.

삼화페인트는 최근 환율 변동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신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2% 감소한 13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회사는 해상풍력 산업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국산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상플랜트용 도료 사업에 진출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번 발행되는 교환사채는 제2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형태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이며, 만기일은 2030년 12월 8일이다. 교환가액은 주당 6,857원이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3.91%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008,642주를 대상으로 한다. 교환청구기간은 다음 달 22일부터 2030년 11월 8일까지다. 브이원멀티스트레티지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 14개 기관이 사채를 인수한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신사업 추진과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삼화페인트공업의 교환사채 발행 결정은 공시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 언론 보도에서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이며, 시설자금 조달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계획은 기업의 경영 상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공시 바로가기: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
🕒 발표 시각: 2025-11-28 16:53:48

📰 참고기사
뉴스1 – ‘환율 직격탄’ 삼화페인트, 3분기 영업익 70% 감소
삼화페인트 공식사이트 – 삼화페인트, 주식회사 온과 해상풍력 국산화 협력
마켓인 – 삼화페인트, 해상플랜트용 도료 국산화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