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씨티엔에스와 17억원 이차전지 계약 해지…로봇 집중

최근 매출액 6.73% 규모…사업 전략 변화 주목
핵심 로봇 플랫폼 개발에 역량 집중하는 모습

뉴로메카가 씨티엔에스와의 이차전지 배터리팩 유연생산 시스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7억원으로, 이는 2024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52억 6,900만원의 6.7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 사유를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로 명시했다. 해당 계약은 지난해 6월 28일 처음 공시된 바 있다. 협동로봇 전문 제조업체인 뉴로메카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무정전 활선작업 무인화 로봇 플랫폼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제는 정부출연금 41억 2,000만원을 포함해 총 97억 3,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회사는 한국전력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5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차전지 관련 계약 해지는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주력 사업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기존 언론 보도에서는 뉴로메카가 씨티엔에스와의 이차전지 배터리팩 유연생산 시스템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는 내용만 있었으며, 이번 공시를 통해 해당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새로운 정보가 처음 공개되었다. 이는 기업의 매출액 대비 6.73%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업의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 발표 시각: 2025-11-28 16:41:55

📰 참고기사
프라임경제 – 뉴로메카, AI 기반 무정전 활선작업 무인화 로봇 개발과제 선정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