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로프 등 일부 품목 제조 중단 확정, 판매는 지속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지속
영흥이 창원공장 생산 설비 가동 중단 결정을 마무리했다. 회사는 지난 4월 15일 공시했던 창원공장 생산 설비 가동 중단 결정을 지난 6월 30일부로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가동 재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설비의 가동 재개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흥은 창원공장 부지 매각과 적자 지속 부문의 생산 중단을 통해 손익구조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와이어로프(W/R)와 와이어(WIRE) 등 일부 품목의 제조는 중단된다.
다만 기존 유통채널을 활용한 IT-WIRE, CD-BAR 등 제품의 판매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선재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철강 기업인 영흥은 최근 사업 구조 조정을 단행해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하며 145.33% 증가하는 등 수익성 개선 노력을 보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순이익은 149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여전히 어려운 수익성을 나타냈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및 검토를 지속하고 있으며 포스코와의 유대 관계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공시 신선도 : 2 / 5
📖 AI 평가 : 2025년 4월 15일 창원공장 생산 설비 가동 중단 결정이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이번 공시는 해당 가동 중단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는 후속 조치에 해당한다.
🔗 공시 바로가기: 기타안내사항(안내공시)
🕒 발표 시각: 2025-11-28 16:39:05
📰 참고기사
– 토스인베스트 – 마지막 자사주 소각 9년 전…여전히 33% 쥐고 있는 영흥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