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무상증자 권리락 실시…기준가 2,725원

재무구조 개선 및 임상 개발 가속화 목적
최근 유상증자 성공적 마무리, 677억원 자금 조달

에이비온이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본부 공시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오는 12월 1일 보통주식에 대한 권리락을 단행하며 기준가는 2,725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무상증자는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유상증자와 궤를 같이한다.

에이비온은 앞서 진행된 유상증자를 통해 약 677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당시 주당 3,285원의 최종 발행가액으로 2,060만주를 발행했으며 구주주 청약에서 72.34%의 안정적인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조달된 자금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ABN401과 항암면역치료제 ABN202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회사의 재무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서 법차손 규제에 대비하고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회사는 지난해 6월 미국 바이오 기업과 ABN501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최근 주가는 11월 중순 이후 강세를 나타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 공시 신선도 : 2 / 5
📖 AI 평가 : 에이비온의 무상증자 결정은 2025년 8월 29일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권리락 발생 또한 2025년 9월 29일 유상증자 권리락과 함께 보도된 바 있다. 이번 공시는 이미 알려진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절차에 해당한다.

🔗 공시 바로가기: 권리락 (무상증자)
🕒 발표 시각: 2025-11-28 16:29:06

📰 참고기사
이데일리 – 에이비온,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3285원 확정…677억원 조달
이데일리 – 에이비온,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72.34%
조선비즈 – 에이비온, +2.91% 상승폭 확대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