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스, 3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운영자금 조달
실적 부진 지속 속 재무구조 개선 모색

윌비스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3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 350만주를 1주당 1,000원에 발행하여 총 35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된 자금은 원부자재 구입대금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제3자배정 대상자는 마겐파트너스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주 납입일은 다음 달 8일이다. 발행되는 상환전환우선주는 2026년 12월 22일부터 2030년 12월 22일까지 보통주로 전환하거나 상환받을 수 있다.

전환가액은 1,000원이며, 전환 시 발행될 보통주식수는 350만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대비 5.21%에 해당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윌비스의 어려운 재무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다.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당기순손실 또한 이어지는 상황이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 변동 및 후발 개도국의 시장 경쟁 심화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윌비스의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20.68% 하락했다.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기존 뉴스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상증자 정보가 공시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는 주가 및 기업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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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시각: 2025-11-28 16:18:18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