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실적 부진 속 자금 조달
발행 주식 61% 증가, 기존 주주 지분 희석 불가피
에스에너지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식 1,400만 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이를 통해 130억 6,200만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2,290만 2,821주 대비 61.13%에 달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에너지는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0%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339.0% 증가하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
또한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이 중국에 집중되면서 업계 전반에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933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1월 5일이다. 구주주 청약은 2026년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3월 6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엘에스증권과 한양증권이 맡았다. 정부가 태양광 산업 진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스에너지는 단기적인 자금 확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에스에너지의 유상증자 결정은 공시일 기준 이전 3개월 이내에 언론 보도를 통해 언급된 바 없는 새로운 정보이다. 또한, 증자비율이 61.13%에 달하고 조달 금액이 130억 원을 넘는 등 기업의 재무 구조와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다.
🔗 공시 바로가기: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발표 시각: 2025-11-28 16:09:27
📰 참고기사
– 데일리한국 – 이호현 산업부 2차관, “태양광, 획기적으로 늘릴 것”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