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요구받아 별도 공시 사항 없다고 답변
나노캠텍 조합 출자 지분 양도 계약 진행 중
캔버스엔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공시할 중요한 정보는 없다고 28일 답변했다. 다만, 최대주주인 디비투자조합의 특별관계자이자 최대출자자인 나노캠텍이 조합 출자 지분 양도 계약을 지난 7월 14일 체결하여 현재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캔버스엔은 본래 드라마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에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지난 9월 확정 실적에서 매출 3억 7,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5.5% 감소했고, 3억 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드라마 제작 사업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이에 회사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벗어나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탄탄카본텍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탄소배출권 기반의 증권형 토큰(STO) 사업에 진출했으며, 중국 영화 제작도 논의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중이다.
이번 지분 양도 계약은 회사의 사업 전환기 속에서 지배구조 변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캔버스엔은 주식 양도가 완료되는 시점인 오는 3일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계획이며, 최종 재공시 기한은 오는 26일이다.
📊 공시 신선도 : 2 / 5
📖 AI 평가 : 캔버스엔의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은 이미 2025년 9월 29일 언론을 통해 “중요 정보 없음”으로 보도된 바 있다. 또한, 최대주주 디비투자조합의 특별관계자이자 최대출자자인 나노캠텍의 조합출자지분 양도계약 진행 상황은 2025년 7월부터 여러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다뤄진 내용이다. 이번 공시는 기존에 알려진 내용의 단순한 재확인 및 재공시 기한 연장에 해당한다.
🔗 공시 바로가기: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미확정)
🕒 발표 시각: 2025-11-28 15:54:26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