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진디랩 요청으로 합의 해지, 사업 추진 어려움 표명
최근 매출액 7.6% 규모, 실적 부진 속 영향 주목
동양은 28일 계열회사인 (주)유진디랩과 체결했던 인천 구월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단일판매·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지금액은 458억 5,700만원으로, 이는 동양의 최근 매출액 6,031억 3,000만원 대비 7.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지는 이날 이뤄졌으며, 해지 사유는 (주)유진디랩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요청에 따른 합의해지다. (주)유진디랩 측은 사업계획 조정으로 해당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2022년 3월 2일 최초 체결된 바 있다.
이번 계약 해지는 동양의 전반적인 경영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동양은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이 1,6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부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처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규모 계약 해지가 향후 경영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기존 계약 체결 소식은 보도되었으나, 해당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내용은 공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 새로운 정보이며, 매출액 대비 7.6%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업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 발표 시각: 2025-11-28 15:41:32
📰 참고기사
– 조선비즈 – 동양, +6.67% 상승폭 확대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