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251억 전환사채 납입…재무 개선 추진

수익성 악화 속 자금 조달 마무리
셀트리온·중산벨링 계약 등 사업 확장 병행

영진약품이 28일 251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발행을 결정했던 건이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최근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영진약품은 지난 9월 확정실적에서 영업이익 364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99.7% 감소하는 등 경영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상태다. 회사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셀트리온과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치’의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중국 원료의약품 회사 중산벨링과 세파계 항생제 ‘세프카펜 세립’ 완제 의약품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공시 신선도 : 2 / 5
📖 AI 평가 : 공시일로부터 8일 전 언론 보도를 통해 영진약품의 251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사실이 이미 알려졌으며, 이번 공시는 납입 완료에 대한 공식 확인 절차에 해당한다.

🔗 공시 바로가기: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발행결과(자율공시)
🕒 발표 시각: 2025-11-28 14:51:56

📰 참고기사
알파스퀘어 – 영진약품 뉴스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