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취득 위한 차입금 330억 원 담보 설정
2030년까지 담보 유지, 채권최고액 396억 원
드림어스컴퍼니는 28일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비마이프렌즈(이하 비마이프렌즈)가 보유 주식 2,322만 7,351주(지분율 31.35%)를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드림어스컴퍼니 주식 취득을 위해 차입한 330억 원에 대한 담보 설정이다.
채권최고액은 396억 원이며, 담보 제공 기간은 28일부터 2030년 11월 27일까지다. 담보권은 피담보채무의 기한 도래 또는 기한의 이익 상실 시 실행된다. 이번 담보 계약은 비마이프렌즈가 드림어스컴퍼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시점에 맞춰 공시됐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최근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뮤직·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50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3분기에도 누적 매출액 1,640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38억 원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음악 플랫폼 FLO의 사용자 경험 개선과 MD 사업의 글로벌 성장이 이러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공시 신선도 : 3 / 5
📖 AI 평가 : 드림어스컴퍼니의 최대주주 변경 사실은 이미 2025년 10월 말부터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 체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공시를 통해 처음 공식화되었다. 이는 기존 언론 보도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거나 조짐만 있었던 사안의 핵심 정보가 공시로 처음 공식화된 경우에 해당한다.
🔗 공시 바로가기: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 발표 시각: 2025-11-28 14:27:18
📰 참고기사
– 드림어스컴퍼니 공식사이트 –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 달성
– 이데일리 – 드림어스컴퍼니, 3분기 영업이익 반등…효율화·IP 협업 확대 효과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