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 75% 감자 완료…자본금 116억원→29억원 축소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 영향
발행주식총수 2,320만주에서 580만주로 감소

인베니아가 75% 무상감자를 완료하며 자본금을 116억원에서 29억원으로 줄였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보통주 1,740만주가 소각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320만주에서 580만주로 감소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유지되며, 대주주와 소액주주에게 동일하게 75%의 감자 비율이 적용됐다. 감자 결정 이사회 결의일은 지난 9월 25일이었으며,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 12일이다.

이번 감자는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인베니아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방산업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이 감자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로 인베니아의 매출액은 2022년 569억원에서 2024년 218억원으로 급감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4.1%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다만, 최근 64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부 긍정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1%에 해당하는 규모다.

📊 공시 신선도 : 2 / 5
📖 AI 평가 : 인베니아의 감자 결정 및 주요 내용은 공시일자 이전 3개월 이내에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상세히 알려진 내용이다. 이번 공시는 감자 완료에 대한 공식 확인 절차에 해당한다.

🔗 공시 바로가기: 감자완료
🕒 발표 시각: 2025-11-28 14:09:07

📰 참고기사
조선비즈 – 인베니아, +7.29% 상승폭 확대
이데일리 – 인베니아, 64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