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생명과학, 특수관계법인과 135억 규모 AI반도체 소재 공급계약

특수관계법인과 135억 규모…매출 절반 넘는 계약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 시작…새로운 성장 발판 마련

그린생명과학은 특수관계법인 그린케미칼과 135억 7,000만원 규모의 AI반도체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그린생명과학의 최근 매출액 248억 6,100만원 대비 54.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인 그린케미칼은 유기화학제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9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린생명과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AI반도체 소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 공시 신선도 : 4 / 5
? AI 평가 : 그린생명과학의 AI반도체 소재 공급계약 체결 소식은 검색된 기사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이다. 또한, 계약 규모가 최근 매출액의 54.58%에 달하여 기업 경영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공시 바로가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발표 시각: 2025-10-30 17:08:28

? 참고기사
[그린생명과학, 아시아권 코로나 재확산세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그린생명과학, +1.26%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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